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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학연수 - 워딩에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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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학연수 - 워딩에서의 시작. 드디어 영어를 마스터하겠다는 꿈을 안고 영국에 도착했다. 앞으로 아일랜드로 가기 전 3개월동안 지내게 될 워딩(Worthing)으로 향하기 위해 런던 빅토리아 역....

 

 

 

드디어 영어를 마스터하겠다는 꿈을 안고 영국에 도착했다.
앞으로 아일랜드로 가기 전 3개월동안 지내게 될 워딩(Worthing)으로 향하기 위해
런던 빅토리아 역(Victoria Station)에서 열차를 탔다.

 

 

 

 

약 두 시간을 달려 도착한 워딩.


워딩은 바다를 낀 잉글랜드 남부의 작은 도시이다.
런던과는 달리 매우 조용하지만 그만큼 여유 있고 평화로운 도시이다.
영국에서 제법 큰 도시인 브라이턴과 가깝고(기차로 20분, 버스로 1시간),
런던과도 아주 멀지 않아 놀러가기도 좋은 도시이다.

 

 

 

 

이 도시의 랜드마크라고 한다면 워딩 피어(Worthing Pier)를 꼽을 수 있다.
1800년대 후반에 지어졌다는 이 유서 깊은 피어 끝에는 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영국 날씨의 악명을 듣고 긴장하고 있었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날씨도 매우 화창했다.
피어에 기대어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머릿속에 있는 모든 고민들이 사라진다.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살아서 그런지 마을 사람들도 모두 친절하다.
피어를 둘러보고 공원에서 쉬고 있는데
어느 40대 중년 아저씨가 같이 축구를 하자며 공을 내게 넘겨주었다.


이탈리아에서 건너와 1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워딩에서 살아왔다는 아저씨와 함께
공을 차고, 이야기를 나누자 내가 여행을 왔다는 것이 비로소 실감이 났다.

 

 

 

 

해외에서의 첫 시작을 이런 아름다운 도시에서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의 하루하루가 매우 기대가 된다.

 

 

 

 

 

작성자: 문평인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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