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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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새롭게 시작하다.

이태한
우선 저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3년간의 직장생활을 뒤로 하고 새로운 업종으로의 도전을 하고 있는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 CES_아담한외관 -

 


- CES_리셉션 -

 

우선 저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3년간의 직장생활을 뒤로 하고 새로운 업종으로의 도전을 하고 있는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새로운 업종으로의 전환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워킹홀리데이 제도를 이용하여 해외에서 영어 실력도 늘리고 새 업종의 경험&지식을 늘리면 나만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한국에서 해당 업종 경험을 2년간 쌓고나서 2017년 7월을 기점으로 영국 워킹홀리데이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16주차가 지나가는 시점입니다 (11월 초중반).

 

사전 준비로는,

우선 여러 워킹홀리데이 관련 기관(회사)에서 무료 상담을 진행하였고, 이후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워킹홀리데이협회)가 저랑 잘 맞는 듯 하여 정회원 결재 후 심층적인 상담 및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국가별로 신청 기간이나 추첨 후 당첨확률, 준비 서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잘 확인하여야 합니다. 저는 1~2년전부터 차근차근 진행하여 무리없이 진행하였으나, 급하게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준비 시점이나 워홀을 가고자 하는 국가에 따라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유의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여하튼, 저는 2016년 10월부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7년 1~2월부터 영국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둘 다 떨어질 가능성도 있으니 아일랜드, 뉴질랜드, 호주 워킹홀리데이도 마음속으로 염두해 두고 있었습니다.
신청 결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는 추첨 탈락, 영국 워킹홀리데이는 정부후원보증서를 받으며 추첨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론 캐나다가 1순위였는데, 인원제한에 비해 수요가 매우 많은 편이라 떨어졌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영국은 높은 물가와 그렇게까지 월등하지 않은 최저시급, 최소로 보는 어학점수 때문에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데, 그 덕분인지 무탈히 붙었습니다. 그리고 비자센터에서 서류 접수 및 사진촬영(현지 신분증 발급용)을 하는 등의 추가 절차를 마치고, 2017년 7월에 영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 웨스트민스턴_빅밴 -

 


- 테이트모던_입구 -

 

초반에 다사다난하게 지냈는데, 영국행 비행기부터가 그 시작이였습니다.

자취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챙겨가는 물품이 많았는데 (캐리어 2개 + 대형백팩 1개), 사전에 추가 수하물 신청을 하지 않아서 캐리어 1개분에 추가 운임이 들어갔습니다. 이로 인해 수십만원이 깨졌습니다. (출국 하루전까지 사전에 추가수하물을 신청하면 운임이 1/4 가량으로 확 줄어듭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이러한 초반 액땜 이후,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비 EU권 입국심사대는 줄이 엄청나게 길었는데, 도착시점이 7월인 극성수기라서 그런가 싶었습니다만, 대체로 긴 편인 것 같습니다. 혹 지인이나 택시기사가 공항에서 기다리는 상황이라면, 현지 모바일 번호로 문자 하나 넣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로밍 문자 한 건은 몇백원 수준으로 싼 편이니, 배려 차원에서). 입국 심사시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하여, 대화가 꼬이지 않게끔 단답형으로만 답을 하자고 마음 먹고 심사대 앞에 섰으나, 줄이 길어서 그런지 기본 서류 (비네트, 비자 최종 합격 서류)만 체크 하고 쉽게 도장을 찍어주더군요. 심사 대기줄이 긴 것이 이 순간만큼은 좋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수하물을 다 찾고 나오니, 한국에서 사전에 예약한 블랙캡 (영국 택시) 드라이버 아저씨가 제 이름이 써진 작은 종이를 들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한 후 택시에 탑승, 어학원에서 배정해 준 홈스테이 집 앞까지 도착하였습니다. 도착은 다소 편하게 하였으나, 블랙캡 비용이 다소 비쌌습니다. 혹시 비용을 절약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미니캡(Minicab)이나 우버택시를 이용하심을 추천드립니다. 1/2수준으로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만, 공항에서까지 대기를 하지 않거나, 현지에서 콜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은 참고바랍니다. 짐이 거의 없을 경우에는 지하철(언더그라운드) 피카딜리 라인을 이용하여 공항을 나올 수 있습니다.

 

저는 토요일 오전에 런던에 도착했는데, 홈스테이 주인 아주머니의 환영과 함께 집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은 이후, 시차 적응이 되지 않아 피로함에 바로 잠에 들었습니다. 물론 간단한 짐 정리 및 가족에게 연락 한 이후에요. 그리고 초반에 할 일들을 간단히 정리하였습니다.

 

- 현지 유심 사용 (소규모 편의점이나 통신사에서 구매 가능하며, 인터넷 주문도 됩니다)
※ 한국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오셨을 경우, 스마트폰 주파수와 통신사 주파수 매칭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잘못하면 유심을 장착하고도 통신이 먹통이 될 수 있습니다.
1개 유심을 최저가로 Top-u, 임시로 쓰면서 다른 통신사 주파수를 체크함을 추천드립니다.
- 우체국에서 BRP 찾기 (여권만큼은 아니지만 신분증명용으로 사용합니다) (1달내로 찾아야 함)
- NI Number 신청 (일을 하기 위해 필수로 필요합니다. 없을 경우 세금 폭탄)
※ 최종 NI Number 우편물은 꼭 가지고 계세요. 주소 증명용 정부 서류는 계좌를 만들거나
근로계약서 작성시 신원체크 등 여러 용도로 씁니다.
- 이후 NI Number 발급 우편을 이용하여 은행에서 계좌 개설 (여권 + 주소 증명용 정부 서류)
※ 주로 Barclay 은행에서 발급하는 편이나, 은행이나 지점에 따라 NI Number 서류 이용 가능
여부나 대기시일, 타국 수수료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체크 후 선택 추천합니다.

주말이 지나 월요일이 되면, 어학원 생활이 시작됩니다. 어학원으로 가는 방법이나 기타 사소한 궁금증들은 홈스테이 주인 분에게 물어보시면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 워홀러분들이 많은 정보들을 업로드 해두었지만, 상황 대처는 현지 분들의 정보를 통해 해결하는게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 런던박물관입구 -

 


- 쇼디치_브릭레인마켓_버스킹 -

 


- 맥주전문판매점 -

 

저의 경우는, 런던 남서쪽 윔블던에 있는 CES 어학원을 12주간 다녔습니다.

어학원 정보 및 장단점들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보자면

★ 특징
- 일반 영어반(오전반, 오후반), IELTS반(오후반)이 핵심이다. 오전반은 월-금, 오후반은 화-목
- 학생들의 적응 및 오락을 위한 Activities가 준수하다. 단 인원이 너무 적으면 취소되기도 한다.
(첫 도착 시 오리엔테이션으로 주변 산책하면서 설명)
(그 외 테니스, 바비큐 파티, 현지 펍, 주말 근교 여행)
- 주변의 기본 기반 시설 또한 준수하다
(어학원 부근 Tesco나 Coop 편의점, Costa Coffee, 버스 정류장, Rail이나 Tube 도보 15분 이내)

★ 장점
- 영국 정부 검증 어학원으로, 커리큘럼이나 level별 클래스 분배가 규정에 맞게 분배되어있다.
- 선생님들의 수업이나 질의응답이 배우기 좋게 되어 있다. 학생의 적극성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 무료 컴퓨터실 (흑백 프린트 무료), 자율학습방 (수요일마다 선생님께 자율 질의응답 시간).
- 한국인 학생 비율이 적다 (12주중 8주동안 본인 포함 한국인 2명이였다)
- 윔블던 특정 Gym 이용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런던 한인타운인 뉴몰든(New Malden)이 멀지 않아, 음식&물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 단점
- 7~8월 여름방학 기간동안 단기 어학 연수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전반적으로 산만하다.
(이건 웬만한 어학원 모두 해당 될 것으로 보인다.)
- Classmates 들과 레벨이 맞지 않을 경우(높든 낮든), 수업의 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때는 클래스 레벨 조정을 위해 꼭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 어학원 크기가 작다. 인원이 많을 경우 교실 이외에는 쉴 공간 찾기도 힘들 정도.
- IELTS의 경우는 레벨별 클래스 분배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 회화 공부만 CES에서
하고 IELTS는 다른 어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도 있다.

 


- 테이트모던에서_템즈강 -

 

 

같이 수업을 듣는 외국인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다 보면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국가별 문화차이나 맛난 음식들, 언어 등에 대해 서로 대화를 주고 받다 보면 영어 공부도 되고, 서로의 국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니, 최소한 어학원에서는 적극적으로 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평일이든 주말이든, 런던이나 런던 근교에 가고 싶으셨던 곳에 가서 관광도 많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평소에서 인생에 한 번 갈까 말까 한 곳을, 주말 근교 나들이 수준으로 많이 들리실 수 있으니까요~

 


- 맛없던_피시앤칩스 -

 


- 레바논음식점 -

 

 

다음으로는, 초반 영국 생활을 위한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 교통
= Citymapper (어플)  :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런던 종합 대중교통 네비게이션.
시간 / 가격대 / 교통수단 별로 다양한 견적을 보여줍니다.
 = tfl.gov.uk (웹사이트)  : 런던 대중교통 웹사이트. Oyster Sync로 이용내역 조회, Travel Card,
버스 노선도, 편도 요금 조회 등 런던 대중교통 전반에 활용 가능합니다.
= Uber (어플)        : 우버 택시. 근거리 이사 등에 활용 가능합니다.
= Google Map (어플) : 진리의 구글. 전반적인 네비게이션 및 장소 검색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 영어 공부
= AnkiDroid (어플)   : 플래시 카드 어플. ‘모르는 내용 (주로 영단어) – 정답’ 카드를 스스로
만들어 자율 학습이 가능합니다.
= BBC Learning English (웹사이트) : BBC에서 제공하는 영어 공부 사이트.

★ 외국인 친구 사귀기
= Meetup (웹사이트, 어플) : 모임 어플. 특정 키워드로 검색하면, 그 키워드에 맞는 모임을
보여주며, 정모 참석이 가능하다. 단 낯선 사람들을 만난다는 위험이
있으니 어느 정도 인원이나 정기성이 없는 모임은 피하는 것이 좋다.
= HelloTalk (어플)         : 언어 교류 어플. 모국어와 배우는 언어를 지정하면, 전 세계에서
그 반대의 경우인 사람들을 보여주며, 팔로우나 대화 등으로
언어교류가 가능하다. 이야기가 통할 경우 직접 만나는 경우도 있다.

★ 집 구하기
= Spareroom (웹사이트, 어플) : Flat을 구할 때 유용한 사이트. 어플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국적에 상관없이 Flat을 검색할 때 이용 가능.
= Gumtree (웹사이트, 어플)   : Flat 이외에도 여러가지 물품과 직업 검색가지 가능한 사이트.
= 영국사랑 (웹사이트) : 영국의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한국인이 구하기 쉬운 직업이나
한인분들의 Flat 검색시 유용하다. 기본적인 정보 검색도 가능

★ 기타 필수
= WhatsApp (어플) : 우리나라의 카카오톡과 같은 국민 어플.
= 영국 워킹홀리데이 YMS (페이스북 그룹) : 현재 또는 예비 영국 워홀러들의 커뮤니티 사이트
= KOMO-UK (페이스북 그룹)  : 현지 한인 커뮤니티.
워홀러 / 유학생 / 이민자들이 주로 보인다.

 


- 셜록홈즈펍_트라팔카광장부근 -

 


- 트라팔카광장_런던날씨 -

 


- 런던수제맥주축제 -

 

마지막으로 워홀러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구직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구직의 경우, 원하는 직종에 따라 구직의 난이도는 천차만별입니다. 한국인을 선호하는 곳이나 카페의 경우는 구직이 수월한 편이며, 특정 선호 직종의 경우에는 직종마다 다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어려운 편입니다.


우선 공통사항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2017년 4월 이후 기준으로 최저시급은 18~20세는 £5.60, 21~24세는 £7.05, 25세 이상은 £7.50입니다. 환율 기준이 아닌 한국 소비 기준으로 하면 £1.00이 1천원을 사용하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2018년 4월 이후에는 25세 이상 기준 £8.05로 시급이 7% 가량 상승합니다.


그리고 영국에서는 최저시급 이외에도 생활시급 (Living Wage)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살아가면서 실제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급입니다. 이는 강제성은 없으나, 생활시급을 제공한다고 홍보하는 곳들이 다소 있습니다. 이 경우는 런던은 £10.20, 런던 외 영국 전반은 £8.75입니다. (기관마다 수치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다소 당황했던 제도는 견습(Apprentice) 제도인데요, 인턴쉽과 비슷한 느낌인데, 초보 직원을 뽑아서 육성하면서 제공하는 시급이 £3.50입니다. 물론 19세 이상 & 견습 1년 이후에는 최저시급이 보장됩니다만, 해당 제도는 돈 보다는 경험을 우선 할 경우에 활용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이 제도의 경우는 정부 웹사이트에 구인 공고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https://www.findapprenticeship.service.gov.uk/apprenticeshipsearch)
개인적으로 검색했던 구인 방법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한인 관련 구직 : 영국사랑 (http://www.04uk.com), 주로 한인 식당이나 마트, 민박 구직이 가능
★ 카페, 펍 등 구직 : 직접 방문 후 구직여부 확인. 주로 입구에 구인공고가 붙어있습니다.
이메일보다는 직접 이력서 (CV) 전달을 추천 드립니다.
운 좋으면 당일 바로 인터뷰 진행이 가능합니다만, 한 번 정도는 손님으로써
분위기를 파악해보시면서 여러군데 점찍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 전문직종 구직   : Linkedin, Indeed, Reed 에 이력서 업데이트를 미리 해 두심을 추천드립니다.
경력이 충분히 있으실 경우, 리쿠르터나 헤드헌터가 적극적으로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또는 해당 사이트에서 직접 검색도 가능합니다.
★ 특정 장소 구직  : 여기 아니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이메일, CV, 직접 방문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보시고, 웹사이트의 공고도 자주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현지인들이나 타 유럽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곳일 경우는 어학 실력이나
경력, 자격증 등이 없으시다면 구직이 어렵습니다. Voluntary나 apprentice,
Internship 자청을 통해 열정을 보여주시고, 기회가 왔을 때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스스로를 어필하시는게 좋습니다. 작성 시점의 본인도
비슷하게 진행중입니다.

 

제 경우는 아직 4달 가량밖에 안된 초보 워홀러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정보를 토대로 점차 현지에 적응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카페에서 일하면서, 원하는 직종으로의 취업을 위해 시간을 쪼개서 발품을 팔고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이후에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인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들 덕분에 타성에 젖어서 일하던 회사보다, 훨씬 기분좋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몰랐던 것들을 고쳐가며 배우는 보람도 큽니다.
그리고 가장 어렵고 꾸준히 발전시켜야 하는 것은 ‘영어’입니다. 어학원에서 C1 (Advanced)로 수업을 마쳤으나, 필드에서의 적응은 어학원과는 차이가 크기도 합니다. 때문에 어학원에 계실 때 적극적으로 영어를 습득하도록 하시고, 현지인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두시길 추천드립니다. 모임이나 어플 등을 통해서라도요.
영국, 특히 런던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나라입니다.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는 만큼, 인종차별은 겪어보지도 못했고 (런던 이외에는 다르다고들 합니다),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나라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만큼 흥미로운 것도 없습니다. 다른 문화와 인종 등에 적응을 잘 하시는 분들이라면, 런던만큼 매력적인 도시도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여러 유럽 국가들이 근접해 있는 만큼, 저도 기회가 된다면 여러 유럽 국가들을 단기로 여행을 다녀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가는 것보단 훨씬 저렴하고 가까우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영국 워홀을 준비하시거나, 영국에 워홀로 오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하이드파크_호수 -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생생 체험기~!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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