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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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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전 홈스테이와 홈스테이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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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린에 어학 연수 온 유학생입니다. 여러분들이 처음 더블린에 오게 되어 학교 가기 전까지 며칠간을 host family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어색할) 시간을 보내게 될 텐데요

 

 

 

학교 가기전 홈스테이와 홈스테이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더블린에 어학 연수 온 유학생입니다.
여러분들이 처음 더블린에 오게 되어 학교 가기 전까지 며칠간을 host family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어색할) 시간을 보내게 될 텐데요, 저 또한 목요일 자정 무렵에 도착하여,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시간을 잘 모르는 상태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무렵에 제가 무엇을 했는 지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제 집 근처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첫 번째로 집 주소 정확하게 알기 및 자신의 Google Map을 사용하여 집 주소를 넣어놓기 입니다. 저는 Deansgrange라는 곳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이 곳은 City Centre로부터 차로 30~40분 정도 소요되는 지역이고 버스로도 40분 정도 걸리는 지역입니다. 옆에 커다란 공원이 있고 LIDL과 SuperValu 라는 대형 마트가 있어서 살기 매우 좋은 곳입니다. 다만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버스정류장까지 10분~15분 정도 걸어야 하는 위치라 조금 불편 할 수 있었지만, 매우 조용하고 저의 경우는 분위기가 넘치는 펍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 오면 홈 맘들이 자신의 전화번호와 집 주소를 적어주거나 프린트를 해줍니다. 이 것을 Google Map에 등록해 놓고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홈스테이 집에서 불과 2분거리였던 공원, 날이 좋을 땐 이곳에 누워서 혼자 맥주를 마시기도)

또한 자신의 학교 위치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서 가보거나 방법을 숙지하면 됩니다. 더블린에서는 노란색 2층 버스인 Dublin Bus를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고 주말을 이용해 학교 가는법을 한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편도 요금으로 3.30유로를 사용하게 됐고, 동전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보통 지폐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트에서 물건을 사신 뒤 동전으로 바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Dublin Bus App으로 편리하게 더블린 구석구석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Host family와 함께 살면서 지켜야 할 예절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Host family는 우리가 머물 집이기에 앞서 아일랜드의 가정집이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칙들이 있습니다. 호텔이나 호스텔이 아니기에 일정한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자 나름의 규칙들을 가지고 살아가기에 처음 홈스테이를 시작하면서 홈 맘에게 자신이 지켜야 할 규칙에 대해서 말해달라고 하면 말씀해주실 겁니다.
첫 번째로 방에서의 예절입니다. 방은 최대한 깨끗이 사용해야 하며 간결하게 정리를 해 놓아야 합니다. 또한 신발을 벗고 들어오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흙이나 빗물이 많이 묻은 신발은 밖에서 털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더러워진 카펫을 보면 홈맘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집 안이나 방 안에서 담배를 피는 행동 또한 엄금입니다.

 


(한국에선 깨끗하지 않았지만, 이곳에선 단순하고 깨끗한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나의집이 아니니깐요)

           또한 한국과는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이 욕조사용과 빨래에 관한 것들인데 꼭 지켜주어야 합니다. 아일랜드는 보통 전기샤워기를 많이 쓰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 양이 한정적입니다. 따라서 샤워를 최대한 간단하게 하고 나와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말 10분정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도 host family가 문을 두드리면서 물 양이 한정적이니 조금 짧게 해달라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빨래 또한 속옷은 샤워하면서 직접 손빨래를 해서 라디에이터에 올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L’OREAL 제품이나 Bodywash 제품들이 저렴합니다.
마지막으로 식사예절인데 한국과 매우 비슷합니다. 아이리쉬 가정들은 식사시간이 길진 않지만 그 식사시간 안에서 하루의 일과들을 서로 물어보고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식사 중 휴대폰만 보면서 밥을 먹거나 하는 것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끔 가족 행사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도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ost family는 우리가 영어를 배우러 온 것을 알고 따라서 질문하거나 이야기 할때는 천천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차근히 설명해줍니다. 따라서 얘기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Irish 호스트 가족과 함께한 주말 식사. 많은 가정들이 이렇게 주말에 모여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오자마자 이런 식사를 함께 했고, 모두가 친절한 가족이라 편하게 식사했던 것 같습니다)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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