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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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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이용해서 집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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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에 처음 발을 디딘 후, 학교에 잘 적응하는 2~3주차가 되었을 때 저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바로 집구하기였습니다. 2주차에 운 좋게 GNIB를 발급 받고 그 다음부터는 집구하기에 주력했는데요,

 

 

 

Facebook 이용해서 집 구하기

 

 

 

안녕하세요 더블린에서 어학연수 중인 유학생입니다.
더블린에 처음 발을 디딘 후, 학교에 잘 적응하는 2~3주차가 되었을 때 저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바로 집구하기였습니다. 2주차에 운 좋게 GNIB를 발급 받고 그 다음부터는 집구하기에 주력했는데요, 출국 OT때와 현지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Daft, Facebook, 그리고 아유모 이 세가지 커뮤니티와 사이트를 제 집 드나들 듯이 체크해보며 집을 구한 결과, 다음주 목요일 드디어 좋은 조건의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조금 멀지만, 그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조건으로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체험기는 집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좀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커뮤니티 별 비교를 통해 어떤 것이 자신과 적합한지 알아봐야 합니다. Daft는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rent 사이트로, 비슷한 포맷은 Rent.ie가 있습니다. 조건 창에서 자신이 원하는 지역, 가격, 방의 조건(싱글 룸, 더블 베드와 같은)을 입력한 뒤 검색하면 나오는 곳을 잘 찾아보고, 자신과 맞는 방이 있다면 Landlord에게 E-mail을 보내거나 직접 전화를 거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가장 빠르게 자신과 맞는 방을 검색 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현지인들이 많은 관계로 경쟁률도 높고 답장이 안 오기로 유명합니다. (저는 20개 정도를 보내서 2개만이 대답이 왔고, 그마저도 안된다는 대답이었습니다).

응답률이 더 좋은 것은 페이스북 페이지 “The Ideal Flatmate Dublin”, “Dublin – Rent, Let, House Hunting” 요 두 가지 그룹 이었는데,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실시간으로 연락이 되므로 가장 빠르게 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구한 집도 이 그룹에서 구했습니다. 경쟁률이 굉장히 치열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다음까페 “아유모”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인데, 한국인들이 쉐어하는 집에 살고 싶거나 할 경우에는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아이리쉬 현지인들이 많이 들어가는 사이트 Daft.ie. 보통 Sharing->Roommates로 들어가서 조건을 검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찾았던 페이스북 페이지, 가장 응답률이 빠르게 오는 것 중 하나입니다.)

또한 자신이 어떤 주거조건을 선호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사실 제가 원했던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영어를 사용하는 집” 이었습니다. 학교가 City Centre에 있지 않고 조금 외곽에 있지만 한국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30분 거리의 서울로 통학을 했던 경험이 있던 만큼, 거리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아유모’를 통해서 집을 구하진 않았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연락을 주로 했고, 대다수가 잘 받지 않거나 안된다 라는 답장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계속 연락을 했고, 연락이 닿던 Dublin 12의 외곽 Flat에서 집 보러 오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따라서 집을 본 뒤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크로아티안 커플들의 쉐어하우스였고, 영어를 사용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은 집에서 살고 싶기에 바로 선택을 하게 되었고, 다음주에 바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사하게 될 집. 작고 비좁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Flatmates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실 더블린에서 집을 구할 때 ‘한국인, 남자, 학생’ 이 세가지는 좋은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런 것이 현지 아일랜드인들은 영어에 능통한 아일랜드 대학생 들을 우선으로 선호하고 , 여성들만 사는 쉐어하우스에서는 남학생들을 기피할 뿐 더러, 쉐어를 구학 어려워 직접 집을 렌트 할 경우에도 학생이기에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친절하게 응답하고, 뷰잉 약속 시 시간에 맞춰 가서 미소를 유지한다면 집 구하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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