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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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을 각오하고 브레이 에어쇼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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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마다 브레이에서 열리는 에어쇼를 보러가기로 했다. 요 몇일 간 날씨가 급격히 안좋아지는거 같더니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쏟아졌다. 하지만 이왕 가기로 날 잡은거 당일에 취소할 수도 없고, .....

 

 

 

오늘은 해마다 브레이에서 열리는 에어쇼를 보러가기로 했다. 요 몇일 간 날씨가 급격히 안좋아지는거 같더니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쏟아졌다. 하지만 이왕 가기로 날 잡은거 당일에 취소할 수도 없고, 에어쇼는 오늘이 하이라이트라고 하길래 우리는 그냥 비맞을 각오하고 버스를 탔다. 시티 기준으로 봤을 때 브레이 가는 방법은 145번 버스와 타라스테이션에서의 다트 두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버스를 선택했다. 버스에 몸을 싣고 날씨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으며 1시간 정도 가니까 비가 멎기 시작했다. 역시 아일랜드 날씨는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듯 하다.. 브레이 근처까지 가니 차가 무지 막히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일찍 내려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씩 뽑고 천천히 걸어 들어갔다.

 

 

브레이 에어쇼를 기점으로 해서 2주정도인가?? 한시적으로 어트랙션을 운행하고 있다. 임시로 설치한거 치고는 상당히 재미있어 보였다. 10장에 15유로라고 하더라. 난 무섭고 가난해서 못탔다ㅠㅠ

 

 

여튼 우리가 버스에서 내린 뒤로는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고 자갈밭에 앉아서 편하게 에어쇼를 볼 수 있었다. 곡예비행은 내가 기대한것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일행들은 대만족한 것 같았다. 길도 멀고 날씨도 험했지만 길지 않은 더블린생활 동안 이런 연례행사는 놓치지 말고 참여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작성자: 김완규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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