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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서 의미 있는 더블린 근교~ 브레이(B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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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는 내가 아일랜드에 와서 처음 간 근교였다. 처음이라서 의미 있는 것도 있지만 내가 갔을 때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좋았던 것도 있고 거기서 본 풍경이 비로소 내가 유럽에 왔구나라고...

 

 

 

브레이는 내가 아일랜드에 와서 처음 간 근교였다. 처음이라서 의미 있는 것도 있지만 내가 갔을 때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좋았던 것도 있고 거기서 본 풍경이 비로소 내가 유럽에 왔구나라고 느끼게 했던 것 같다.

 

 

브레이에 총 두 번 다녀왔는데 처음에 갔을 때는 밑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밥이랑 술을 마시고 브레이 헤드에 반 쯤 올라가서 일몰을 언덕 위에서 보다 내려왔고 두 번째에 갔을 때는 내려와서 해가 졌다. 특히 두 번째에 갔을 때 핑크색부터 보라색 하늘이 뒤덮여 져서 내 인생에 있지 못 할 노을이었다.

 

 

내가 갔던 레스토랑은 여기였는데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관광지를 고려하면 괜찮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제일 좋았던 점은 아일랜드 맥주를 많이 판다. 위클로우 비어나 더블린 비어같이 여기가 아니면 맛 볼 수 없는 술들이 있어서 그 점이 특별했다.

 

 

 

작성자: 김민소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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