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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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면 역시 산! 원데이 투어로 위클로우에 가보자!

whmakers
가을이 다가오니까 단풍구경도 하고싶고 마음이 싱숭생숭 한 것이 자꾸만 어디로 떠나고싶었다. 가을 하면 역시 산이지! 그래서 원데이 투어로 위클로우에 가보기로 한다. 20유로 가량 지불하면 오전에 더블린....

 

 

유럽에서 제일제일 규모가 크다는 피닉스파크에 한번 와봤다.
원래는 기네스 가문의 사유지 였다고 한다. (기네스 맥주의 그 기네스!)
피닉스 파크에 있다는 사슴 무리를 찾으려고 마트에서 먹이로 줄 당근도 사오고 나름 준비 철저.
그런데 정말 정말 광활해서 아 어디로 가야 사슴들을 볼수 있을까 이리 저리 방황.

 

투어 오피스에서 예약 확인 하고 무슨 티켓을 받았는데 이것이… 그것….. 응?
버스 탈 때 그냥 드라이버에게 주면 된다.
유쾌한 드라이버가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며 밝은 분위기로 시티를 벗어나고

 

첫번째 목적지
근처 둘러보고 산책하며 사진좀 찍다보면 다시 버스로 돌아와야할 시간.

 

가을의 빛.

 

아 정말정말 좋았던게 버스 타고 달리는데 이런 풍경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창밖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차분한 오렌지색으로 물든 산.
그리고 자세히 보면 저 물줄기의 색깔이 기네스 같은 검정색인데 아마 기네스 호수와 이어져있겠지.

 

이게 바로 그 기네스호수
정말 호수의 색깔이 기네스 처럼 까맣다.
드라이버가 맑은날 찍은 사진을 보내줬다 이렇게.
멋져, 하지만 구름 낀 날도 나는 사랑하니까.

 

사진좀 더 찍고 싶은데 투어버스가 날 기다려..

 

P.S I love you 라는 영화에 나왔다는 브릿지에서 찍은 사진.
사실 나 그 영화 안봤는데
어쨌든 중간중간 사진 찍으라고 잠깐씩 버스를 멈추고 약간의 시간을 준다.

 

이곳은 글랜달록.
마치 갑자기 어디선가 호빗이라도 나타나서 함께 뜻밖의 여정을 할것만 같은 풍경.

 

안녕하세요 귀여운 양떼님들

 

글랜달록엔 커다란 호수가 두개나 있지.
천천히 산책하며 풀냄새 나무냄새 눅눅한 가을의 냄새를 한껏 느끼니까 싱숭생숭한 마음 다 힐링 되는 것 같아.

 

너희 생김새가 아주 익숙한데?
뜬금없는 청둥오리 출현.

 

그리고 마지막 코스로 아주 작은 빌리지에 하차해서 점심 먹고 조금 둘러보다가 다시 더블린으로 돌아왔다.

 

오늘 약간 빅 투어리스트 같으니까 그에 걸맞게 스파이어 앞에서 기념 사진도 찍어보았다.
왜 낯 뜨거운지 잘 모르겠네

 

그리고 빅 투어리스트 답게 금요일이니까 사람 바글바글한 템플바에 가서 기네스도 한잔 마셔주고 공연도 보고 알찬 하루 클리어!

 

 

 

작성자: 김명주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생생 체험기~!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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