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전세계 워킹홀리데이 전문기관 (주)워킹홀리데이메이커스
Top 바로가기
  1. ▶ HOME
  2. > 생생체험기

여기는 다트 스테이션. 원스 촬영지라고 무작정 달키에~!

whmakers
Honne’s Gig & Killiney Hill Park (Dalkey)! 야 뭐라고? 혼네가 더블린에 온다고!!!!!!????????? 티켓이 무려 20유로 밖에 안한다고!!!????? 근데 솔드아웃이라고!!!!???????? 왓 더.......

 

 

야 뭐라고?
혼네가 더블린에 온다고!!!!!!?????????
티켓이 무려 20유로 밖에 안한다고!!!?????
근데 솔드아웃이라고!!!!???????? 왓 더..
아 포기… 하려고 하다가 또 나의 아이리쉬 플랫메이트가 희망을 준다.
걔 말을 듣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간절한 소망을 담아 ‘누가 티켓좀 두장만 팔아주세요’ 하고 글을 올렸다.
그리고 공연 바로 이틀 전 티켓 팔겠다는 사람한테 메시지가 와서 부랴부랴 거래하고 아이고 신나 부들부들
그것도 원래 표 값으로 거래했다. 정말 천사인줄 알았어 ㅠ
어쨌든 그렇게 운명적으로 공연하는 클럽으로 입장했다.

 

얼른.. 현기증 나니까 얼른 나와주세요 앤디 & 제임스

 

립싱크 의심될 정도로 환상적이였던 라이브.
최근 앨범 곡 거의 다 불러줘서 너무 행복했어
근데 이 클럽 안에 있는 사람중 절반 이상이 한국사람이라는데 내 새끼손톱 걸었다.
떼창 하는데 영어발음이 너무 익숙하여 잠깐 한국 온 줄 ㅋㅋ
귀여운 내 나라 내민족 ㅋㅋ

 

너무 좋은 점이, 한국에서 혼네 콘서트 가려면 티켓도 엄청 비쌀꺼고 분명 거대한 대규모 공연이라 이렇게 바로 앞에서 라이브를 즐기지 못하겠지 생각하면서 지금 여기 이렇게 살고 있는게 행운이구나 생각하니까 너무 행복해졌지 모야.. 아 행복해행복해..
그건 그렇고 집 가는 길에 피자 사가야지 ㅎㅎ





그리고 다음날,

 

여기는 다트 스테이션.
원스 촬영지라고 무작정 달키에 가고 싶었다.
그래서 다트 탔는데 반대 방향으로 잘못 타서 부랴부랴 내려서 다시 기차 기다리는중 ㅠ
안그래도 요즘 해 빨리 지는데 기차 잘못 타고 30분이나 온거 정말..
바보 인증.

 

그 와중에 하늘 예쁘다고 사진 찍고

 

네 드디어 도착 했구요,
여느때 처럼 배고프니까 일단은 늦은 점심을.

 

그리고 동네 구경할 새도 없이 우리는 바로 킬리니 힐로 향했다.
해가 지면 곤란하니까.

 

올라가면서 유투버 처럼 동영상도 찍고 신난 강아지들 구경도 하고, 해질녘 자연광이 너무 셀카와 찰떡궁합이라 핸드폰에 얼굴 사진만 가득하고 풍경사진이 많이 없어서 부끄럽다.

 

원스 촬영지로 추정되는 그곳에서 달키 시내를 내려다보며 이렇게 설정컷을 찍어주면
인생샷 하나 쯤은 그냥 건지는거지.

 

여러분 인생샷은 다 뒷모습 뿐인데 왜그런지 아시는 분?
얼굴이 안나와서… 겠지?

 

내려오는 길 이렇게 해가 지고
일기예보는 비가 올꺼라고 얘기하고 있었지만 아일랜드의 변화무쌍한 날씨를 고려하면 어디든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일단 출발 하라고 말하고 싶다. 결과적으로 비 안왔고 집 가는 길에 오기 시작해서 타이밍 럭키. (가만보면 일기예보 한국 보다 더 안 맞는..)
날씨가 조금 꾸질꾸질한 느낌이였지만 유럽의 겨울에게 햇빛 쨍쨍한 그런 날씨 바라지도 않으니까
비가 올락 말락 하는 날씨는 또 그만의 매력이 있고 덕분에 저런 예쁜 구름도 볼수가 있었지.

 

 

 

작성자: 김명주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생생 체험기~!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 >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 완전정복 세미나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
완전정복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