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에서도 유명한 분짜
친구가 추천해준 베트남음식 맛집인 BUN CHA를 갔다.
여기는 스파이어 근처에 위치해있다.
베트남에서 식당내부는 깔끔하고 홀은 손님들로 가득 차있었다.
맛집이여서 그런가?? 원래는 분짜를 먹을 생각으로 왔지만
메뉴판을 보니 다른 음식들도 너무 맛있어보여 정말 고민됐다.
뭘 먹을지하는 고민은 항상 어렵다 어려워 ㅠㅠ 분짜를 먹으로 왔으니 분짜로 결정!!!
가격대비 양도 괜찮고
숯불갈비가 정말정말 맛있었다!!!
친구가 왜 추천해줬는지 이해가 바로 됐다.
아오바바라는 베트남 음식점도 추천받아 가봤지만
내 입맛은 BUN CHA가 더 잘 맞는거 같아 개인적으로 여기를 더 추천드린다.
요즘 날도 추우니 따뜻한 국물이 많이 생각나는데 다음에는 쌀국수를 먹으러 와야겠다ㅎㅎㅎ
작성자: 윤별이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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