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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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에서의 홈스테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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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에서의 홈스테이 생활. 내 홈스테이 생활은 정말 좋은 기억들만 가득하다. 보통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집에 오면 서너시쯤이었고, 집에 와서 샤워 후 영어공부를 좀 하다 보면 6시에 홈파더가...

 

 

 

 

 

내 홈스테이 생활은 정말 좋은 기억들만 가득하다.
보통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집에 오면 서너시쯤이었고,
집에 와서 샤워 후 영어공부를 좀 하다 보면
6시에 홈파더가 저녁을 차려주었다.


아일랜드 단골 반찬인 감자를 이용한 메뉴들부터
토마토파스타, 소고기파이, 각종 수프, 튀김음식 등 다양했고
거의 매일 식사 후 디저트까지 챙겨주셔서 항상 식사시간이 늘 기다려졌다.

 

 

 

 

식사하면서 홈파더와 소소한 대화를 나누곤 했는데,
학교 수업은 어땠는지, 주말에 계획이 있는지, 앞으로 아일랜드에서 무엇을 할건지 등등
이것 저것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다.


내 영어 실력 때문에 답답해 하실 법도 한데 늘 한결같이 잘 들어주시고 챙겨주셨다.

 

 

 

 

그리고 한번은 공원에서 뛰다가 발목을 다쳤는데,
직접 병원 예약도 해주시고 심지어 주말이라 응급실 대기시간이 7시간 정도 됐었는데
그 시간 동안 홈파더가 옆에 있어주어서,
그 생각만 하면 아직도 너무 감동이다.


홈스테이 기간 한 달이 끝나고 집을 떠나는 날 작은 선물과 편지를 준비해서 드렸고,
한국 귀국하기 전에 꼭 한번 다시 찾아 봬야겠다고 다짐했을 만큼 좋은 시간들이었다.

 

 

 

작성자: 최미화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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