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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크리스마스 여행 : 베를린, 드레스덴, 프라하, 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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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크리스마스 여행 : 베를린, 드레스덴, 프라하, 비엔나. 동유럽으로 떠났던 크리스마스 8일간의 혼자 여행은 내 인생 최고의 여행이었다. 우선, 동유럽 특히 독일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정말 이로 말할...

 

 

 

 

 

동유럽으로 떠났던 크리스마스 8일간의 혼자 여행은
내 인생 최고의 여행이었다.


우선, 동유럽 특히 독일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정말 이로 말할 수가 없이 아름답다.
원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좋아해서 그랬는지
나는 그 북적이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낮이고 밤이고 다니면서
글리바인, 맥주, 커피를 엄청 마셨다.

 

 

 

 

혼자 간 여행이었지만 중간 중간에 동행을 구해서 같이 다녔기 때문에
전혀 외롭지 않았고 역시 한국인들..
내 인생 사진도 많이 건져주었다. ㅋㅋ


이번 여행에서는 거의 한국인들과 다녔는데, 이렇게 좋은, 잘 맞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게
정말 신기하고 행운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다들 좋아서
아직도 SNS로 연락하고 있다.


특히 당일치기로 갔던 드레스덴에서 하루 종일 박장대소 하면서
행복하게 여행하다가 밤에 교회 탑 올라가서 야경 봤던 그 날은 잊을 수가 없다.

 

 

 

 

베를린도 정말 좋았다.
베를린은 영어 공부도 할 겸 아침부터 영어 투어갔다가 오후에는 혼자 돌아다녔는데,
베를린 장벽에 형제의 키스 보고 감명받아서
장벽 뒤편에 사람 없을 때 혼자 장벽에 입 맞추고 (ㅋㅋ미친사람은 아님)
셀카도 많이 찍고
밤에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람하고
호스텔 옆 침대 묵던 러시아 여자애랑 걸어서 밤늦게 마켓 구경가고 재밌었다.


프라하는 언제 누구랑 가도 좋은 도시다.
맥주 진짜 싸서 너무 행복했고, 거기서는 너무 예쁘고 넓고 깨끗한 한인민박에서 호강하다 왔다.
쾌적한 거실에서 사람들이랑 수다도 떨고
다같이 맥주 마시러 나가고 다같이 산책도 하고 힐링 했던 도시였다.


비엔나는 비바람 불어서 거의 실내에만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맛있었던 비엔나 커피.
비오는 날 카페가서 라떼랑 초코케익 시켜놓고 일기 썼던 기억,
저녁에 오페라하우스 가서 입석으로 발레보는데
힘들어 죽는 줄 알았지만 후회는 없었다.
공연 퀄리티는 최고였다.

 

 

 

 

 

작성자: 최미화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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