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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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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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를 마치며. 귀국까지 약 1개월이 남은 지금, 귀국정리 하느냐고 또 약간 바빠졌다. 새로 들어올 입주자도 구해야 되고, 부쩍 늘어난 짐도 미리 한국으로 부쳐야 되고, 지금까지 일하면서 냈던 세금...

 

 

 

 

 

귀국까지 약 1개월이 남은 지금,
귀국정리 하느냐고 또 약간 바빠졌다.
새로 들어올 입주자도 구해야 되고, 부쩍 늘어난 짐도 미리 한국으로 부쳐야 되고,
지금까지 일하면서 냈던 세금 환급신청도 해야 되고,
은행도 가야 되고
언제 볼지 모를 친구들 한 데 모아서 인사도 할 겸 작은 홈파티도 계획 중이다.

 

 

 

 

갑자기 할 게 또 오만 가지다.


아일랜드에서 항상 여유를 느낄 만 하면 뭔가 하나씩 해야 될 임무가 생겼던 것 같다.
초기 정착할 때가 가장 정신 없었고,
오전에 학교 가고 오후에 일 구하고 트라이얼 다닐 때 제일 힘들었고,
일 구하니까 또 일 적응하느라 나름 힘들었고
모든 게 안정될 때쯤 이곳 저곳 여행을 시작했고,
시험 준비할 때는 약간 긴장하면서 공부도 꽤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래도 한국에서 공부하고 일 하면서 느꼈던 압박감이나 공허함
이런 부정적인 감정에서 잠시나마 떨어져 지내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던 이 시간들이
나를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

 

 

 

 

가장 많이 느낀 것은
역시 세상은 참 넓고, 사람은 참 다양하다는 것이다.


머리로만 대충 짐작하고 있던 것들을 실감해 본다는 것은
정말 인생에서 값진 순간인 것 같다.


이제 한국 돌아가면 한동안 또 못 봤던 가족들, 친구들도 만나고
다시 새로운 목표와 계획들 세우며 바쁘고 정신 없어지겠지만,
잊지 못할 이 시간들이 정말 그리울 거다.

 

 

 

작성자: 최미화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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