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추천 코코로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 온도는 영상이지만
이 추위는 도저히 영상의 온도라고 할 수 없다.
해가 잘 안뜨기 때문일까 더 추운것같다.
한국에서는 이 정도 기온이면 그냥 무난하게 다닐 것 같은데
타지에 와서인지 정말 날씨 탓인지 춥다.
아직 오기 전이라면 두꺼운 옷을 많이 챙기는 것을 강추한다.
나는 그러지 않았기에…
그래서 따뜻한 국물이 땡겨 코코로를 찾게 되었다!
이곳은 일식집으로 라멘과 초밥등 많은 일식을 판매한다.
저녁 8시가 넘으면 남은 초밥들을 처리해야 해서
반값으로 세일을 한다고 하니 참고해도 좋을 것같다.
하지만 내가 오늘 온 것은 라멘이 주목적이다…
날이 추우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돈코츠 라멘을 시켰다.
친구는 레드를 시켰는데 그리 맵지 않고 그냥 매콤한 정도로 먹을 만했다.
주목적은 라멘이지만 초밥이 보이는데 안 먹을 수가 없어 하나 샀다.
물은 세트에 포함되어 있었다. ㅎㅎ
우리가 아는 그 라멘 맛과 다를 것이 없이 너무 맛있었다.
초밥 또한 훌륭했다.
다음에 올 때는 8시이후에 와서
반값으로 할인된 초밥을 집중적으로 먹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작성자: 최은선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