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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용히 공부하기 좋은 빅토리아/GV체험기

이민정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3월 캐나다로 떠난 이민정 입니다. 도착해서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제목 : 조용히 공부하기 좋은 도시 빅토리아, GV 연수 체험기
체험자 : 민정

연수학교 : GV-빅토리아
여행지역 : 빅토리아, 밴쿠버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3월 캐나다로 떠난  이민정 입니다.
도착해서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제가 경험한 캐나다 생활이 워킹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우선 저는 1년동안 한 지역에서만 머물지 않을꺼라서 처음 가는 도시는 작고, 한국인이 없는 지역으로 가길 원했어요.
제가 원하는 취향에 딱 맞는 도시는 밴쿠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빅토리아 였답니다

사진으로 본 주 의사당, 임프레스 호텔, 빨간색 2층 버스, 티타임 등 제가 캐나다에 가서 경험하게 될꺼라고 생각하니 정말 설레였어요.

빅토리아를 선택하게 된 또다른 이유는 처음에는 우선 영어 공부를 할꺼니까 대도시 보다는 한국인이 많지 않은 작은도시가 낫겠다라고 생각했어요.
학교 다니면서 일 하기는 아무래도 힘드니까 처음에는 공부하고 그 다음 영어가 편해지면 대도시로 가서 새로운 도시도 경험하고 일도 하려구요.

 

빅토리아는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는 않는대요. 제가 온게 3월이었는데 그리 춥지 않았어요.
겨울에도 눈도 거의 안오고 한국 보다는 훨씬 따뜻한 겨울을 맞을 수 있어요
.
여름에도 한 20도 정도? 그렇게 덥지 않죠? 공부하기 딱 좋은 날씨에요.

 

빅토리아에 도착했을때는 밴쿠버에서 환승을 했구요. 중간에 밴쿠버로 갈때는 페리를 타고 이동했어요.
페리 타면 밴쿠버까지 한시간 반 정도? 전 친구가 밴쿠버에 있어서 가끔 밴쿠버 갔었거든요..금요일날 출발해서 일요일날 돌아오는 일정으로
~
스타벅스도 페리 안에 있어서 커피 한잔 하면서 시간 보내면 지루하지 않아요
~

 



한국에서 제가 동경하던 이층버스, 영국풍 건물, 티타임 등등 처음에 도착했을때는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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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버스는 빅토리아 명소를 둘러보기 편하게 노선이 되어 있어서 관광객이 많이 타요. 밴쿠버에서 친구가 놀러왔을때 타봤죠. ^ ^

다운타운에 있는 주의사당은 건물이 굉장이 우아하고 마치 중세시대의 성 같은 분위기를 가졌어요.밤에 건물에 전구가 켜지면 그 모습은 완전 환상이에요.
하루코스로 빅토리아에 놀러오는 사람들은 밤에 건물을 볼 수 없으니 밴쿠버에서 놀러오면 하루 정도는 머물고 가는게 추천해드려요
.
주의사당 근처의 왁스 박물관은 유명인사들의 밀랍인형들이 있는데 이건 모..그냥 그래요. 패스
~
또 로얄 BC 박물관도 유명한데 한번쯤은 가볼 만 한것 같아요.다운타운을 둘러싸고 있는 이너하버는 빅토리아에서 추천할 만한 산책코스 이구요
.
제가 한국에서 가장 하고 싶었던 엠프레스 호텔의 티타임~아마 대부분 여자분들은 좋아하실꺼에요. 워낙에 인기라 예약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미리 예약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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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랑 샌드위치가 푸짐하게 나오니까 점심 안드시구 가셔두 되요.자주 가고 싶었지만 가난한 유학생이라 딱 두번 가봤어요.

빅토리아의 상징 부차드 가든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이라고 하더라구요~
홈스테이 가족들도 부차드가든을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 자랑스러워 해요

옛날에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지어준 정원이라고 하던데 들어가면 테마별로 가든이 많아서 꽃이 많이 피는 계절에 빅토리아에 오신다면 꼭 한번은 가보세요! 요금이 $20정도에요.

 

 

사실 다운타운에 있는 빅토리아의 명소들 보다는 여기 살면서 알게된 곳들이 훨씬 더 멋져요.  
홈스테이 가족들과 교회 가는길에 빅토리아 숨겨진 이곳저곳을 드라이브 시켜주셨는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해안을 따라 내려오면 주변에는 정말 이쁜 집들이 가득해요
.
너무 한적하고 평화로와서 조금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제게는 딱 맞는 도시라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어요.


빅토리아에서 제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학교는 GV인데요. 캐나다나 호주 어학연수 갔다온 애들은 대부분 알더라구요.
적응하기도 편하고 커리큘럼도 좋고 친구 사귀기 좋다고 추천받아서 선택하게 됐어요
.
학교는 다운타운에 있구요. 대도시에 있는 학교 보다는 학생수나 학교 규모는 적은 편이라지만 교실도 15개 정도 있고 컴퓨터도 다 있어요
.
학교에서 하는 액티버티 가면서 빅토리아 명소는 한번씩 다 가본것 같아요. 밴쿠버에서 친구 올때 가이드 해주느라 다시 갈때보다 학교 엑티버티로 가는게 가격도 더 저렴하고 좋아요.


빅토리아라는 도시가 워낙에 조용하고 차분해서 그런 분위기에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이 선택한 도시기 때문에 어떤 학교라도 공부하기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GV도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매달 테스트를 보고 출석, 숙제, 시험 접수 합산해서 레벨 업 시켜주는데 자유로운 분위기지만 진급은 좀 까다롭게 관리해요. 캐나다 빅 5중 하나 라고 하니 커리큘럼이나 선생님 신뢰가 가구요.
빅토리아에서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또 다른 학교는 PGIC인데 GV보다는 좀 더 스파르타 식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요. 대학부설 UVIC도 유명하구요.

학교에서 소개시켜준 홈스테이도는 6살짜리 아이가 있었는데 저보다 영어 훨씬 잘해요 ㅋㅋ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게임두 하고 홈스테이 맘하구 저녁도 준비하고 돌아가면서 설겆이도 하고 일요일은 교회도 갔어요.
물론 설교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분위기로 느끼는거죠 모. ㅎㅎ그래도 갈때마다 조금 더 편해지는것 같아요
.

이제 빅토리아 GV에서의 생활도 한달 정도 남았어요. 학교가 끝나면 전 밴쿠버로 옮겨서 거기서 생활하면서 아르바이트를 찾아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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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공부하기는 너무 너무 좋은데 일자리는 별루 없어서요
.
밴쿠버에서 몇달 일하고 거기서 돈 벌어서 생활비 쓰로 또 캐나다 여행할 자금 좀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잘 할수 있겠죠
?
남은 한달 열심히 공부하고 밴쿠버로 옮겨서 거기서 새로운 소식 또 전할께요!!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생생 체험기~!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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